자긍심을 높이고 유대감을 더욱 끈끈히 타 지역 동문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이번에 제15대 총동창회장의 무거운 짐을 지계 되었습니다.
동문님들에게 누가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한새벌 교정과, 열심히 공부하며 초등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인격을 도야하고 있는 모교 재학생의 밝고 환기찬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지난 3넌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우리들의 생활모습이 많아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확산의 우러는 상존하고 있으니 다함께 조심하민서 생활해야 되겠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우리 동문들의 마음을 괴봅혔던 부산교대와부신대의 통합 시도사태도 이제 물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다시는 솟아오르지 앉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래 우리 모교 출신은 임용교사를 거쳐 초등학교교사로 임용됩니다. 부산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의 초등교사로 임용되는 사람도 있고 타 시도 교육대학교 출신도 임용됩니다. 반반 정도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부산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대부분 우리 모교 출산이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동문님들은 부산교대의 지긍심을 한층 더 끌어울려야 되겠습니다. 우리 동문님들에게는 동기들끼리의 우애가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또 선후배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더욱 발휘합시다. 부산교육은 우리 동문이 선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 우리 동문 중에 타 지역에 임용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고리고 적지 않은 동문들이 임용고시를 포기하거냐 도전 중에 있기도 합니다.
이분들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은 각별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동기들끼리의 단합이 절실하고, 아울러 선후배 간에 끌어주고 따르는 정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과거 영남 5교대 체육대회가 수년간 열렸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거의 전 종목을 싹쓸이했습니다. 그 바람에 이 대회는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없어졌습니다. 체육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우리 부산교육대학교는 선두에 우뚝 셨습니다.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션도 한다고들 합니다. 바로 우리들의 능력입니다. 이 힘은 동문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있기에 발휘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동기끼리의 단합과 선후배 간의 유대를 강조합니다.
사랑히는 동문 여러분!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섰습니다. 또 문화적으로도 세계를 휩쏠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국민 둘이 느끼는 행복 수준은 그렇지 않다고들 합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어린이들이 행복합 다. 우리 총동창회에서는 동문님들의 행복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각종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평소 동기끼리 또는 소규모로 출기면서 체력을 가꾸는 활동들을 많이 합니다만,
총동창회 수준의 각종 모임을 열 때에도 많이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 기을이 깊어갑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하여 때일 꾸준히 운동하시고. 정신의 건강을 위하여 책과 예술을 가까이 합시다. 갑사합니다.
부산교육대학교총동창회 신임 회장 김 선 율